고려인 동포 자녀 진료 동행 및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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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주민시민연대 조회 5회 작성일 25-04-22 17:16Main text
러시아 대안학교 재학생으로 4월 초 손가락 골절로 인해 4월 4일, 4월 11일 병원 방문 후 재방문 하였습니다.
담당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고 CT촬영을 통해 현재 뼈가 잘 붙고 있고 다음주 보호대를 풀 수 있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.
진료비는 기관 기부금을 통하여 지원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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